지후소프트가 지난 18일 강남 엘타워에서 인사담당자 대상 ‘요즘HR’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클라우드 기반 워크 플랫폼(SaaS) 전문기업 지후소프트(대표 김용호)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 양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2024 플젝클라우드 세미나 ‘요즘HR’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업계 화두인 생성형 AI(인공지능)와 HR 애널리틱스에 관심 있는 기업 HR 담당자 및 리더 100여 명의 사전 등록자가 참가했다.
‘요즘HR’ 세미나 발표자는 최신 HR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HR 데이터를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각도로 제시했다. 사례발표에서는 성장하는 중기업/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플젝클라우드’를 적용한 다양한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성장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멀티법인 및 그에 따른 다양한 권한 관리 △다양하고 복잡한 근태관리와 연동한 급여 자동화 △복리후생 관리 △교육관리 △F&B, GIG HR(임시직 관리)과 항공 업종별 특화 사례 등에 대해 실제 적용한 사례 중심의 발표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플젝클라우드’ 데이터와 생성한 AI 엔진을 활용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플젝 AI 서비스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HR 및 협업 업무 생산성 혁신에 기여할 서비스 고도화 로드맵도 제시했다.
지후소프트는 ‘플젝클라우드’ 고객사의 80% 이상이 성장하는 중기업/중견기업 고객사인데, 성장하는 다양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HR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급변하는 HR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적응해야 하는 HR 담당자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해 주신 덕분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인원 워크플랫폼 ‘플젝클라우드’는 △올인원 HR 플랫폼 ‘플젝HR’ △클라우드 평가관리 서비스 ‘플젝Eva’ △클라우드 다면진단 서비스 ‘플젝360’ △클라우드 협업툴 ‘플젝Colavo’ △전자계약 △전자결재를 클라우드(SaaS) 기반 서비스로 제공 중이며, 구축형과 달리 빠른 도입이 가능하고 별도 구축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초기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후소프트 소개
지후소프트는 클라우드(SaaS) 기반 IT 전문 기업으로, HR과 협업을 융합한 워크플랫폼 ‘플젝클라우드’를 서비스한다. 올인원 HR 플랫폼 ‘플젝HR’, 평가관리 서비스 ‘플젝Eva’, 다면진단 서비스 ‘플젝360’, 협업툴 ‘플젝Colavo’와 전자계약, 전자결재를 융합한 워크플랫폼 ‘플젝클라우드’는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새로운 워크경험(WX)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