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해양 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온 디맨드 QoE 지원 네트워크 API 출시

다중 공급자,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API는 LTE, 위성 및 Wi-Fi에 의존하는 해양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선도적인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인 VIKAND와 프런트M이 네트워크 API를 사용하여 선상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뉴런과 팀을 구성했다

2024-04-11 09:20 출처: Neuron

미라마, 플로리다--(뉴스와이어)--움직이는 사물을 위한 QoE 관리 플랫폼인 뉴런(Neuron)이 오늘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앱 개발자가 온디맨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체감 품질(Quality of Experience, QoE)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크루즈, 해운, 에너지 등은 의료, 재난 대응,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와 같은 중요한 선상 서비스를 위한 연결성 및 QoE를 재구상하여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안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 발표의 일환으로 해양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뉴런, VIKAND 및 해상용 로우 코드(Low Code)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인 프론트M(FrontM)이 해양 산업 전반에 걸쳐 선상 의료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해양에서 대역폭 조정은 매우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이다

해양에서 비상 상황의 경우, 대응 노력을 지원하는 앱과 서비스는 응답 시간, 통신 및 의사 결정을 가속하기 위해 높아진 QoE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더 많은 대역폭을 필요로 한다. 승객, 승무원 및 기업 팀이 사용 가능한 데이터 용량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이미 사용 중인 네트워크를 고려한 다음, 선박에서 응급 상황을 관리하는 의료 팀을 해당 믹스에 추가하면 그 믹스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고 원격 전문가와 HD 동영상 회의를 수행하고, 원격 진단 등을 수행하기 위해기 위해 필요에 따라 100Mbps 이상의 대칭 대역폭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현재 여러 공급자에 걸쳐 대역폭을 동적으로 조정하고 짧은 시간 동안 QoS 및 네트워크 구성을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선박에서 다른 모든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고품질 최종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대신, 크루즈 팀은 이러한 유형의 요청을 관리하기 위해 용량을 수동으로 구성하고 제공해야 하며, 그에 따라 대역폭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할당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는 투박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종종 며칠이 걸릴 수 있으므로 온보드 솔루션 팀들이 덜 효율적인 차선책에 의존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뉴런 네트워크 API는 다중 공급업체, AI 기반 연결성 조정을 지원한다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앱 개발자는 앱을 뉴런의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뉴런 그리드(Neuron Grid)에 직접 연결하여 온디맨드 방식으로 QoE를 프로그램에 따라서 요청할 수 있다. 앱이 요청을 트리거하면 뉴런은 AI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변경을 조정하고 가장 최적의 QoE로 앱이 실시간으로 필요로 하는 용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온보드 팀은 앱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다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과 달리 뉴런은 단일 공급자든 다중 공급자든, 궤도든 네트워크든 모든 연결 조합을 하나의 벤더 중립적인 환경에서 원활하게 혼합할 수 있다.

뉴런의 설립자 겸 CEO인 베니 레트나모니(Benny Retnamony)는 “통신 네트워크 AP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항상 셀룰러에 중점을 두어 LTE, 위성 및 Wi-Fi에 의존하는 해양 회사의 가치를 제한했습니다”라며 “뉴런은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다중 제공업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해양 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QoE를 온 디멘드 방식으로 촉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바다에서 차세대 앱과 서비스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 선상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은 뉴런의 QoE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여 해상용 응급 및 비응급 의료 서비스 모두를 재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VIKAND는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특별히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연결이 중요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는 고해상도 X선 및 초음파를 위한 현대적 디지털 영상 장비 또는 스마트 청진기와 같은 더욱 고급의 의료 장비를 선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뉴런의 설립자 겸 CEO인 베니 레트나모니는 “바다에서 고급 의료 기술과 솔루션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민첩하고 탄력적인 온디맨드 방식의 연결이 필요합니다”라며 “VIKAND 및 프론트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뉴런 플랫폼을 통해 조정된 온 디맨드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기반 QoE가 어떻게 VIKAND가 중요한 선상 의료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VIKAND의 원헬쓰(OneHealth)의 전무 이사인 로널드 스피소트(Ronald Spithout)는 “기술과 연결성은 바다에 있는 모든 선박에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VIKAND는 프론트M과 함께 해상에서의 의료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첨단 현대 기술을 배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뉴런의 체험 품질 관리 플랫폼과의 통합은 바로 그 순간의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가장 잘 맞는 가용 용량을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이는 의료 및/또는 의료 응급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VIKAND는 뉴런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 기술을 해상 복지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우리의 운영에 가치를 더하고, 선원의 가치를 보존하며, 해양 산업 전체에 혜택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 프론트M의 CTO인 기예르모 아실루(Guillermo Acilu)는 “우리는 VIKAND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해 뉴런의 네트워크 관리 API와 프론트M의 로우 코드 프레임워크를 결합하여 향상된 연결성을 활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VIKAND의 의사와 승무원이 동적으로 향상된 연결성을 갖춘 고급 솔루션에 액세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효율성과 확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에도 획기적입니다. 뉴런과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앱 마켓플레이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경험을 최대화할 중요한 기회를 열어줍니다”라고 말했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에 의한 짧은 데모 비디오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해상에서 차세대 앱과 서비스 활용하기

중요한 선상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온디맨드 QoE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는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사용하여 차별화되고 개인화된 승객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다(예: 선데이 나이트 풋볼(Sunday Night Football)과 같은 특별 이벤트를 위해 IPTV 콘텐츠 및 품질 조정하기, 고화질 VoD를 위한 동적 콘텐츠 캐싱 사전 포지셔닝, 또는 바다 한가운데서 초연결 라이브 이벤트와 축제를 개최하기).

뉴런은 다양한 사용 사례에 네트워크 API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가적인 파트너들과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런 소개

뉴런은 움직이는 사물을 위한 최초의 AI 기반 QoE 관리 플랫폼이다. 뉴런은 AI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공급자, 궤도 또는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하나의 벤더 중립적인 환경에서 모든 연결성 조합을 원활하게 혼합하여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가능한 최고의 체감 품질(QoE)을 위해 최적화하는 포괄적인 분석 및 동적 네트워크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뉴런은 항공, 크루즈, 해운 등 세계 최고의 포춘 500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getneuron.com 을 방문하고 링크드인에서 뉴런을 팔로우하며 된다.

VIKAND 소개

VIKAND는 해양 산업을 위한 글로벌 의료 서비스 및 위험 완화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 기업으로, 44개국에 걸쳐 1500명의 해양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주요 지역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VIKAND의 세심하고 헌신적인 팀들은 매일 4100건 이상의 해양 의료 만남을 관리한다.

VIKAND는 원헬쓰를 통해 선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한 예방적 유지보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사람들이 상호의존적으로 생활하고 일하는 독립적인 생태계이다. 원헬쓰는 선상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하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VIKAND의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전염병에서 만성 질환, 정신 건강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 문제에 대한 대비, 예방, 감지, 대응 및 관리를 통합한다. www.vikand.com

프런트M 소개

프런트M은 영국에 본사를 둔 협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해양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슈퍼앱 플랫폼을 제공한다. 프런트M은 서비스 제공업체, 솔루션 제공업체, 선박 운영자 및 그 승무원들을 연결함으로써 해상에서의 통신, 협업, 승무원 복지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촉진한다.

기업이 승무원 연결성을 우선시하고 의료 전문가가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승무원 건강 관리부터 소셜 및 적시 학습 도구를 통한 승무원 교육 및 기술 개발, 업계 최초의 라이브 IP-TV를 통한 승무원 엔터테인먼트, 승무원 소셜 인터넷, 화상 회의 및 가상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선박을 해안의 확장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고유한 마켓플레이스 앱 제품군을 제공한다.

디지털화 및 서비스 통합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에 중점을 둔 프런트M은 앱 피로 문제를 극복하고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진전시키는 데 전력하고 있다. www.frontm.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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