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가 AWS Korea 본사에서 ‘AWS 이머전 데이(AWS Immersion Day)’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서비스 파트너로서 ‘AWS 이머전 데이(AWS Immersion Day)’를 개최, AWS 플랫폼 전문가 양성과 함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에서 제공하는 ‘AWS 이머전 데이’는 AWS 클라우드상에서 기본적인 코어 서비스(글로벌 인프라 및 네트워크,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외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인공지능 등 다양한 영역을 실행 및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세미나는 AWS에서 제공하는 문서 기반으로, 솔트웨어 전문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진행하는 하루 또는 반나절 단위 기술 워크숍이다.
‘AWS 이머전 데이’는 경험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AWS 플랫폼을 더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실습 위주의 세미나를 진행하고, AWS 고객사의 비즈니스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
솔트웨어는 AWS가 인정한 국내 서비스 파트너로 빅데이터,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데브옵스(DevOps) 및 클라우드 보안 등의 전문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AWS 도입과 운영을 돕고 있다.
매월 한차례 이뤄지는 ‘AWS 이머전 데이’에서는 AWS의 주요 서비스 외에도 쿠버네티스와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Amazon EKS) 등 컨테이너, AI/ML 이해 및 개인화 서비스 실습, 네트워크 등에 관한 워크숍이 진행된다.
특히 솔트웨어는 쿠버네티스 공인 강사이자 AWS 앰배서더를 보유해 쿠버네티스 관련 깊이 있는 세미나 제공이 가능하다. 쿠버네티스는 자체 서버나 IDC에 설치해 사용할 경우 운영, 관리, 구축 과정 등에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지만 클라우드상에서는 더 쉽게 인프라와 쿠버네티스를 운영할 수 있다. 또 인프라 설치 및 관리부터 쿠버네티스 설치, 백업, 스케일링, 프로비저닝까지의 기능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만의 자체 기능도 함께 연동해 활용할 수 있고, 솔트웨어가 클라우드 전문가를 갖추고 컨설팅한다.
솔트웨어는 ‘AWS 이머전 데이’에 관심이 쏟아지면서 자사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했다며, 9월 예정된 세미나를 통해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이해하고 실습하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솔트웨어의 ‘AWS 이머전 데이’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솔트웨어 소개
솔트웨어는 고객과 직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