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 AI 비즈니스 최적화 데이터센터 구축
서울--(뉴스와이어)--IT 토탈 서비스 기업 이호스트ICT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고도화한다.
이호스트ICT는 19년 이상 IDC(Internet Data Center)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AI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수반되는 모든 장비와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호스트ICT AI 인공지능 R&D 연구소는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딥러닝, 자율주행, 3D 디자인,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등 4차 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호스트ICT는 서버 전문 브랜드 ‘AIOCP’를 보유하고 있어 AI GPU 서버, 스위치, 스토리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인공지능과 딥러닝 작업에 필요한 기기와 장비, 솔루션을 신속하게 수급한다.
더 나아가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중견·대기업, 대학교, 연구실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타깃으로 유연성과 고밀도를 갖춘 AI 전산실과 IDC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유연성과 고밀도, 유지보수 효율성까지 삼박자를 고려한 전산실 시설 컨설팅을 진행하며, 국제표준(TIA0942) 규격을 반영한다.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Green IT를 적용해 미래형 전산센터를 구축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김철민 대표는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로 나아가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의 부가가치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적화된 IT 인프라 구축을 필요로 하는 개인/사업체에 대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호스트ICT 서버 브랜드 AIOCP는 통신 장비 견적부터 임대, 판매,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 업종과 사업 환경을 분석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버 인프라 시장 내 입지와 점유율을 다져가고 있다.
이호스트ICT 소개
이호스트ICT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ID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CT 영역까지 확장해 IT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전·혁신·창의의 비전으로 일본, 홍콩, 러시아 및 미주 등지에 전용 POP을 구축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