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이 글로벌 선도 설비 자산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추가한다
서울--(뉴스와이어)--헥사곤(HxGN)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Asset Lifecycle Intelligence, 이하 ALI, 한국 법인명: 인터그래프 코리아)가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헥사곤(HxGN) EAM 담당 조직을 신설해 고객의 디지털 설비 자산 고도화 및 유지 보수 관리 여정을 본격적으로 지원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운영 효율화, 스마트 건축, EHS, ESG 및 지속 가능성 분야의 디지털 전략에 전문 지식을 갖춘 독립적인 연구 및 자문 회사인 버댄틱스(Verdantix)는 최근 발표한 2022년 Green Quadrant 기업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헥사곤(HxGN) EAM (구 Infor EAM)을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시장의 리더로 선정했다.
버댄틱스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EAM,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 세계 투자는 2021년 당시 36억달러에서 2026년에는 54억달러에 이르고, 기업 간 인수 및 설비 관리 시스템 투자가 EAM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과제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비용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비의 신뢰성 및 유지 보전 관리를 고도화해야 할 당면 과제에 따라 이런 설비 자산 관리 분야 성장이 가속된다.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 아시아 태평양 지역 EAM 영업 총괄 디렉터 슈프라팀 무코파데이 (Supratim Mukhopadhyay)는 “헥사곤(HxGN) EAM은 기업의 잠재 위험 및 지속 가능성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을 통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설비 자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세계 최고의 솔루션이다. 우리는 헥사곤(HxGN) EAM을 한국 고객들의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디지털 자산 혁신의 여정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제조, 전력 및 에너지, 운송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3250개 이상의 고객사들을 지원한다. 헥사곤(HxGN) EAM을 활용해 설비 자산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전사 운영 전반에 걸쳐 유지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자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추출한다. 헥사곤(HxGN) EAM은 강력한 네이티브 모바일 기술과 함께 관리자 영역뿐만 아니라 실무자의 입장에서 사용하기 매우 편한 사용자 친화성을 갖춘 최고의 차세대 설비 자산 관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가장 큰 전자상거래 및 물류 회사, 싱가포르의 대표 의료 기관 및 일본의 에너지 회사를 비롯한 전 세계의 주요 헥사곤(HxGN) EAM 고객은 솔루션으로 설비 자산 관리를 최적화하고 있다”며 “더 높은 생산성 및 수익 증대, 규정 규제 준수 및 관련 감사,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설비 관리 데이터를 활용, 설비 자산 디지털화를 통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6년의 경험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구축된 헥사곤(HxGN) EAM은 중요한 설비 자산 성능 이슈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한다. 헥사곤(HxGN) EAM은 고객이 현재와 미래의 설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설비 자산 관리 솔루션이다.
헥사곤 코리아 상무 온정호 박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최고의 산업 설비 관리 솔루션이 이제 한국에 론칭해 본격적으로 고객을 지원한다”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정호 박사는 설비 자산 관리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다.
헥사곤 개요
핵사곤은 귀사에 맞춤 데이터, 디지털화, 자동화와 더욱 지속 가능한 지구를 제공한다. 확장 가능한 지속 가능성의 효율성, 생산성 &품질을 향상한다.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다. 산업, 제조, 인프라, 공공 부문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효율성, 생산성, 품질 및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헥사곤의 기술은 생산 및 사람과 관련된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며, 성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한다. 헥사곤(나스닥 스톡홀롬: HEXA B)은 50개국에 약 2만2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약 43억유로의 순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hexagonAB에서 확인하면 된다.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인터그래프 코리아) 개요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ALI, Asset Lifecycle Intelligence) 사업부는 고객들이 보다 수익성 있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시설을 설계, 건설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은 고객들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함으로써 산업 프로젝트 현대화 및 디지털 성숙도를 가속하고,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의 기술은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산업 프로젝트의 자산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더 나은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를 구현한다. 또한 안전, 품질, 효율성 및 생산성을 개선한다. 궁극적으로는 경제 및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