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 캐피탈, 3억유로(3억4000만달러) 규모의 비디오게임·메타버스 기술 벤처 펀드 출범

주요 내용
루크 알바레스, 체리 프리먼, 이안 리빙스톤 경 등 창립 파트너가 3년 만에 두번째 VC 펀드(3억4000만달러) 출범
투자 대상은 초기 단계의 게임 및 메타버스 혁신 기업
하이로 캐피탈 1호(1억1500만유로/1억3000만달러)는 2019년 출범했으며 2년 반 동안 21건의 투자를 집행
떠오르는 게임 스튜디오인 폴리아크(Polyarc), 킨(Keen), 스노우프린트(Snowprint), 플레이버웍스(Flavourworks), 해피 볼케이노(Happy Volcano)와 게임형 피트니스 및 제작사 플랫폼 분야의 유망 업체인 피트엑스알(FitXR), 즈위프트(Zwift), FRVR, 프레임플레이(Frameplay), LIV, 로코(Loco) 등에 투자
하이로1호는 유럽 최초의 게임/메타버스 SPAC(특수투자목적회사) 하이로 메타버스 애퀴지션스 1호(Hiro Metaverse Acquisitions 1)의 주요 후원사로서 최근 20번째 투자 발표
하이로 메타버스 애퀴지션스 1호는 2월 2일 런던 기업 공개(IPO)에서 기관 투자자로부터 1억1500만파운드(1억5500만달러)를 성공리 조달

2022-03-02 10:40 출처: Hiro Capital

런던--(뉴스와이어)--하이로 캐피탈(Hiro Capital)이 전 세계 게임 및 메타버스 분야 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3억유로(3억4000만달러) 규모의 펀드인 하이로 캐피탈 2호(HIRO CAPITAL II)를 출범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하이로 캐피탈은 유럽의 전문 벤처 캐피털(VC)로 비디오 게임, 메타버스 기술, 제작자 플랫폼, 게임형 피트니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로2호는 올 4월 첫 번째 투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루크 알바레스(Luke Alvarez) 사원은 “하이로는 게임과 메타버스 기술이 차세대 인간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크리에이터 기업가인 우리는 이처럼 흥미진진한 디지털 미래를 열고 있는 초기 단계 혁신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로의 최신 펀드는 영국, 유럽, 북미(일부 기타 국가)의 시드/A/B 단계 기업가 팀에 투자해 게임, e스포츠, 제작자 플랫폼, 게임형 피트니스 분야의 혁신적이면서 변혁적인 선도 기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2018년 설립된 하이로의 사명은 닐 스티븐슨(Neil Stephenson)의 획기적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서 메타버스를 해킹하는 사무라이 검객 영웅 ‘히로 프로타고니스트(Hiro Protagonist)’에서 따왔다. 하이로는 출범 이후 공상 과학, 스토리텔링 IP(지식 재산권) 및 게임/메타버스 기술의 심층적 미래에 투자해 왔다. 하이로는 게임이 선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이로 캐피탈(Hiro Capital): 미래의 투자자

하이로 캐피탈은 런던과 룩셈부르크에 거점을 둔 기술 벤처 캐피털 펀드로 영국, 미국, 유럽의 게임, 지식 재산권(IP), 메타버스 기술, 웹 3.0, e스포츠, 게임형 피트니스 분야의 혁신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하이로 캐피탈은 보통 시드부터 시리즈 A/B 단계 기업에 투자한다. 하이로 캐피탈은 게임, IP, e스포츠, 디지털 피트니스 분야 프론트 엔드 콘텐츠 개발사와 딥테크 메타버스 및 클라우드 웹 3.0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스트리밍, 제작자 도구, 빅 데이터, 인공지능(AI), 웨어러블,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분야에 모두 투자한다. 웹사이트 https://hiro.capital/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2800559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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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hiro.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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