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테오,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가이드와이어(Guidewire)(뉴욕증권거래소: GWRE)가 캡제미니(Capgemini) 북미 총괄을 역임한 존 뮬렌(John Mullen)을 최고매출책임자 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뮬렌은 신설직인 최고매출책임자직을 맡아 글로벌 영업, 배달 서비스, 고객 성공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2월 초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마이크 로젠바움(Mike Rosenbaum) 최고경영자가 업무 보고를 받는다.
뮬렌은 고성장을 일군 팀을 25년 넘게 이끌며 업계 쇄신을 주도하고, 지형을 바꾼 노련한 경영인이다. 40억달러 규모를 웃도는 캡제미니의 북미사업부 총괄로서 글로벌 전문가팀을 이끌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캡제미니 브랜드의 전략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앞서 캡제미니의 보험사업부에서 캡제미니의 글로벌 보험 사업의 확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마이크 로젠바움 최고경영자는 “뮬렌은 업계의 쇄신을 추진하고 손해 보험(P&C)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뛰어난 지도자”라며 “뮬렌을 가이드와이어 경영진으로 맞아 기쁘게 생각하며, 뮬렌과 함께 가이드와이어 클라우드를 통해 보험사들이 효율적으로 교류하고 혁신을 일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뮬렌은 “가이드와이어에 합류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가이드와이어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제품과 로드맵에 대한 회사의 엄격함을 엿볼 수 있었다. 데이터·결정 과학에 대한 헌신은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난 가이드와이어가 야심 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단단한 토대다. 고객 성공·결정에 집중해 P&C 업계의 혁신 기준을 꾸준히 높여 온 가이드와이어의 문화를 오랫동안 동경했다. 보험 업계가 계속해서 변화기를 맞는 가운데 보험사가 혁신을 이끌고 그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파트너로 삼을 만한 업체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이드와이어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이드와이어(Guidewire) 개요
가이드와이어는 P&C 보험사들의 효율적인 혁신 및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코어, 애널리틱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규 기업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대기업 등 450여개 보험사들이 가이드와이어를 이용하고 있다.
가이드와이어는 고객과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최대 R&D 팀과 파트너 생태계의 지원 아래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했을 정도로 업계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 가이드와이어의 마켓플레이스는 통합, 현지화, 혁신을 앞당기는 수백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www.guidewire.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에서 ‘@Guidewire_PandC’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 웹사이트(https://www.guidewire.com/legal-notices)에서 가이드와이어의 상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0600592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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