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여가부 인증 획득… 100% 자율 근무제와 심신을 위한 건강 검사 지원 등 노력 아끼지 않아
BAT,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

2021-12-07 12:00 출처: 비에이티

BAT 로고

서울--(뉴스와이어)--브랜드 대행사 BAT (대표 박준규, 법인명 아키타입컴퍼니)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가정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BAT는 기업 설립 당시부터 운영 중인 100% 자율 근무제(선택적 근무제)를 통한 재택근무제, 종합 건강 검진과 임직원 심리 검사 지원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리프레시 휴가, 1인 가구 이사 휴가 지원, 반려동물 경조사 지원 등 실제 구성원의 삶에 부합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외에 개인의 업무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비용 지원, 도서 및 학습 관련 콘텐츠 지원 등 구성원의 복지 혜택도 확대 중이다.

BAT 담당자는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해 “내부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제도를 확충해 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안주하지 않고 더욱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키타입컴퍼니 개요

2016년 설립된 BAT (비에이티)는 브랜딩과 마케팅, 기획과 실행,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를 통합해 브랜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브랜드 대행사다. 현재 카카오, 삼성생명, 통신3사, 현대카드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브랜딩 전략 및 디자인, 광고 캠페인 및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운영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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