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의 클리브가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CLIV(클리브)가 브랜드 리뉴얼과 동시에 공식 온라인몰 ‘CLIV with Lab(클리브 위드 랩)’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CLIV는 아미코스메틱이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부 맞춤형 연구소인 랩소디와 결합하며 피부 맞춤형 홈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은 피부 진단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결합해 보다 정밀히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처방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리브 위드 랩이 보유한 약 4800만 건의 성분 논문자료, 특허 데이터가 현재의 피부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상, 유지시키는 맞춤형 성분을 추천하며 전문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를 통해 제조된 1:1 맞춤형 앰플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조된 맞춤형 앰플은 캐나다 서트 클린 인증 및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식물성 원료로 제조돼 자극 없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앰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클리브 위드 랩 사이트를 통해 1:1 피부 컨설팅 서비스 및 내 피부 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전문가에게 관리받는 듯한 차별화 서비스로 홈케어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꾸준히 제안해왔던 만큼 클리브 위드 랩 사이트를 통해 AI 기술력을 맞춤형 화장품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전자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세밀한 피부 맞춤 설계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리브 위드 랩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가입 및 피부 진단 시 5000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맞춤형 앰플 첫 구매고객에게는 50% 할인과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의 클리브의 베스트 제품 및 다양한 소식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 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클리브),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75건, 유럽화장품(CPNP) 244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90건, 비건 인증 19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71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74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100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37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88건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