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피멍 개선 물질’ 발견… 특허 취득도 완료

2021-04-07 16:30 출처: 예스킨

피멍의 개선을 위한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증

인천--(뉴스와이어)--주식회사 예스킨(대표 류형준 약사)은 피멍 개선을 위한 기능성 식품 조성물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10-2234576호)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피멍은 타박 등 여러 이유로 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혈관 밖으로 나오면서, 피부밑에 형성된 멍울이 적혈구로 인해 붉거나 혹은 검붉게 나타나는 것이다. 피멍은 국부적 발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피멍 속에 포함된 적혈구는 분자량이 커서 모세혈관벽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그 자리에서 분해되거나 아니면 림프 순환으로 제거돼야 한다.

이번 특허는 몸 안에서 림프 순환을 촉진해 피멍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이 조성물은 체내에서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해 세포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세포 대사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도우며, 체내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환경을 만들어 준다. 즉 체내 림프 순환 촉진에 따라 피멍을 빠르게 제거하는 효과를 보인다.

예스킨의 이번 특허 취득이 림프 순환 개념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는 구체적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스킨 대표 류형준 약사는 “이 특허로 세포 대사와 세포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림프 순환의 중요성이 다시 증명됐다”며 “림프 순환의 동력이 되는 근육 운동을 함께한다면, 림프 순환 촉진에 도움이 돼 세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킨은 국내 최초로 림프 순환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특허까지 마쳤다. 최근에 이명 개선을 위한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예스킨 개요

예스킨은 현대 의학과 과거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현대 의학의 이론적 바탕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 개념을 정립했다. 이어 해당 연구 결과로 출간한 기초 이론서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2016년 발간)’, ‘천기누설건강법(2017년 발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결합해 배달의학의 치유 도구를 출시했다. 예스킨은 △질병 유발의 근본적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를 돕고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 순환 촉진제 ‘써클포유셀렌’으로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 의학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질병 중심의 개선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몸의 근본적인 세포 환경을 정상화해 증상을 개선하는 치유 의학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길로 인류를 안내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yeskin.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