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기반 이벤트 생성 서비스 ‘투어플레이’를 운영하는 엘페가 목포해상케이블카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포--(뉴스와이어)--위치 기반 이벤트 생성 서비스 ‘투어플레이’를 운영하는 엘페(대표 이성오)가 목포해상케이블카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1월 28일 전남 지역 민간 관광 시설 부문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19년 9월 개통 이후 서남권 관광의 핵심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엘페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2020년 실감 콘텐츠 서비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신축년 설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벤트의 이름은 ‘목포 황금 세발낙지를 잡아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방문객들이 고하도 스테이션 옥상공원에서 가상의 황금낙지를 잡는 가상현실 체험 이벤트 게임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가 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투어플레이는 위치 기반(GIS) 이벤트 생성 서비스로, 기업·단체·가족 여행, 행사 등 이벤트 진행 시 여러 위치 기반이벤트를 기획자가 직접 생성,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식상하고 지루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이벤트를 연령·성별·장소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어플레이는 증강현실 등의 스마트 실감 기술을 활용해 △갈매기 모이 주기 △다트 게임 △전투 게임 △상공으로 비상 체험 등 독특한 스토리와 미션의 체험을 선사한다.
현재 엘페는 투어플레이의 인공지능 이벤트 생성 기술로 전 세계 어느 장소에서나 이벤트 주관자가 로컬화한 스마트한 체험 콘텐츠를 자동 생성해 방문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투어플레이는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투어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페 개요
엘페는 조직·기관·가족의 행사를 기획해주는 이벤트 생성 플랫폼 ‘투어플레이’를 운영한다. 엘페의 인공지능(AI), 위치 기반(GIS) 이벤트 생성 엔진은 전 세계 어디서든 지역, 시설, AR·VR·혼합 현실 등을 활용해 여러 재미있는 이벤트를 생성 및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