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와이어)--NTT 코퍼레이션(NTT Corporation, 이하 ‘NTT’)(도쿄증권거래소: 9432)이 동부 표준시로 2021년 1월 11일 월요일부터 1월 14일 목요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다. NTT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이번 CES 2021에서 프레젠테이션과 영상을 통해 다음과 같은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 세션(Spotlight Session) [생중계]

‘아이오운을 향한 NTT의 비전(NTT vision for moving IOWN forward)’

사와다 준(Jun Sawada) NTT 사장 겸 최고경영자

미국 동부 표준시 1월 12일 오전 10시 15분부터 45분까지/ 일본 표준시 1월 13일 오전 12시 15분부터 45분까지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드라이버 사토 타쿠마(Takuma Sato)의 사회 아래 사와다 준 최고경영자가 아이오운 이니셔티브의 추진 방식과 전망을 논한다.

아이오운은 정보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고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낮추기 위해 LSI와 실리콘 칩셋은 물론 네트워크에 포토닉스 융합 기술을 접목하는 이니셔티브다. 좀 더 유연한 컴퓨팅·통신 인프라를 개발하고, 가상 물리 상호 작용의 미래를 좀 더 정확히 예측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그지비터 프레젠테이션(Exhibitor Presentation) [주문형 방송]

‘스마트한 미래 세계를 향한 아이오운 이니셔티브(The IOWN initiative for smart world in the future)’

카와조에 카즈히코(Katsuhiko Kawazoe) NTT 연구개발계획부 총괄부사장

카와조에 카즈히코 총괄부사장이 3가지 주요 플랫폼 기술과 5가지 이용 사례 시나리오를 활용해 광학 기술의 획기적 혁신이 아이오운 현실화에 일조하는 방식을 논한다.

쇼케이스 갤러리(Showcase Gallery) [주문형 방송]

아이오운 관련 예시를 영상으로 제시

의료, 환경, 에너지, 농업,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분야의 아이오운 이용 사례를 짧은 영화 형식으로 공개한다.

NTT는 ‘NTT 연구개발 CES 2021 특별관(NTT R&D CES 2021 Special Room)’을 마련해 3D 방식의 자사 미디어 ‘도어(DOOR)’ 소개 영상과 아이오운 관련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기기나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도어를 관람할 수 있다. CES 2021에서 공개한 NTT의 콘텐츠는 2021년 2월 중순 이후 도어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참조:

CES 공식 웹사이트(https://www.ces.tech/)

NTT CES 2021 특별 웹사이트(https://www.ntt.co.jp/activity/en/ces/)

NTT 연구개발 CES 2021 특별관(https://door.ntt/web/rooms/ces_room.html)

[1] 아이오운(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 IOWN)은 좀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래형 통신 인프라로 첨단 광학 및 정보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NTT 개요

NTT는 기술을 적용해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사회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한다고 믿는다. NTT는 고객사가 성장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미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도록 돕고 있다. NTT는 심도 있는 산업 전문성과 혁신에 기반해 디지털 비즈니스 컨설팅, 사이버보안 기술 및 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작업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NTT는 세계 5대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다양한 팀이 세계 80여개 국가와 지역의 19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TT 고객군에는 80% 이상의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과 전 세계의 기타 수천여 고객사와 커뮤니티가 포함돼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global.ntt/)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10700594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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