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이집트 아기 예수 발자취’ 출간

이집트 기독교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아기 예수 피난 이야기
펠루시움에서 아슈트의 드론카 수도원까지 2000km의 여정

2026-01-28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정영인 지음, 좋은땅출판사, 248쪽,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이집트 아기 예수 발자취’를 펴냈다.

성경 마태복음에는 단 한 구절로만 언급된 사건이 있다. 헤롯의 박해를 피해 아기 예수와 성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했다’는 기록이다. ‘이집트 아기 예수 발자취’는 이 짧은 구절에서 출발해, 아기 예수의 이집트 체류가 어떻게 기억되고 전승돼 왔는지를 이집트 기독교, 특히 콥트 교회의 전통을 중심으로 정리한 답사 기록이다.

저자 정영인은 시나이 반도를 지나 이집트 동북단 펠루시움에서 시작해 중부 아슈트의 드론카 수도원에 이르기까지 성가족이 이동했다고 전해지는 약 2000km의 여정을 직접 답사했다. 이 책은 각 지역의 교회, 수도원, 유적을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아기 예수 피난 여정이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이집트 기독교 안에서 신앙과 역사로 계승돼 온 기억임을 보여 준다.

본문에서는 성경과 고대 역사 기록, 콥트 교회의 전승을 함께 검토하며 아기 예수의 이집트 체류 기간과 이동 경로, 각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책은 하(下) 이집트, 광역 카이로, 상(上) 이집트로 이어지는 여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신앙 공동체 모습까지 함께 담아냈다.

지도, 이동 경로, QR 코드 자료를 수록해 독자가 여정을 따라가듯 읽을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독자 및 기독교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이집트 기독교 전통을 이해하는 입문서가 될 만한 책이다.

‘이집트 아기 예수 발자취’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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